공부/간호공부
'격리'에 대해서 알아보자
격리는 병원 내에서 감염성 질환을 가진 환자들을 다른 환자에게 질환이 전염이 되지 않도록 분리시키는 것은 표준주의 전파경로별 주의로 나뉜다. 격리에 있어 표준주의는 어떤 질환이라도 적용이 되는 것이고, 이번 글에서 격리를 필요로 하는 질환과 격리의 방법 등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목차 격리 (1) 표준주의(Standard Precaution) 모든 환자에게 적용 되며, 병원 내에서 감염원으로 인지 되거나 인지 되지 않은 모든 미생물의 전파를 감소시키기 위해 고안된 것이다. 혈액, 체액, 분비물, 배설물(혈액이 섞이지 않은 땀은 제외), 손상된 피부와 점막을 다룰 때 적용한다. -표준주의의 요소 : 손위생, 보호장구 착용, 기침 예절, 환자 배치, 환자 치료기구 및 물품, 환경관리, 리넨, 안전한 주사행..
2021. 10. 14. 17:14